3월 29일(일) 외국인근로자 92명에게 따뜻한 무료 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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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일) 외국인근로자 대상 따뜻한 무료 진료 실시 (내과, 치과, 한방과), 약국
3월 29일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성누가회 힐링핸즈 봉사단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간호사와 간호학과 학생 등 약 30여 명의
봉사자와 국가별 통역상담원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원활한 진료 진행을 도왔다.
이날 치과, 한방과, 내과, 약국이 개설되었으며 총 92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
진료 인원은 치과 31명, 한방과 22명, 내과 1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23명에게 약 처방이 이루어졌다.
특히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무료 진료 사업은 년 1회 실시하던 사업이었으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 문제를 제때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전년도부터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