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개소 4주년 기념 힐링과 화합의 음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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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4-07-08 10:48 조회1,792회 댓글0건본문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김준수 센터장)는 지난 6일 천안하늘중앙교회 Vision Hall에서 3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하는 힐링과 화합의 음악회를 실시했다.
○이번 음악회는 천안센터가 센터업무 개소 4주년을 맞이해 고국을 멀리 떠나온 외국인근로자들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달래주고 이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청주쳄버오케스트라단을 초청해 힐링과 화합의 한마음 콘서트로 마련됐다.
○청주쳄버오케스트라 회원 30여명은 귀에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OST를 비롯해 가수 이문세의 히트곡 등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 줬다.
○김준수 센터장은 “현재 외국인근로자 특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음악교실과 태권도 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두 달에 한번씩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미술로 떠나는 여행' 심리치료 등 다채로운 힐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서 아름답고 따뜻하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외국인력지원센터는 음악회에 앞서 2시부터 1시간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과정 수료생에 대한 상반기수료식을 거행했다. 국가별로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네팔, 태국, 인도네시아, 키르키즈스탄, 몽골, 우즈벡스탄, 방글라데시등 11개국 근로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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