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스리랑카 대사관과 귀국지원설명회 및 영사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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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5-03-30 18:27 조회2,101회 댓글0건본문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김준수)는 스리랑카 대사관과 공동으로 스리랑카근로자들의 원활한 귀국을 위해 귀국지원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리랑카 대사관의 노무관(3등 서기관)과 영사 직원들이 직접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귀국에 필요한 절차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황유진 상담팀장이 출국만기보험금과 귀국비용보험금, 국민연금 일시환급금 신청 절차에 대해 안내하였다.
○ 2015년 2월말 현재 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의하면, 국내에는 26,000명의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체류하고 있는데, 이 중 3,000여 명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불법체류자의 숫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귀국을 독려하고 불법체류를 방지하여 고용허가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하였다.
○ 특히,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는 이번 귀국지원설명회를 위하여 충남 지역에서 근무하는 스리랑카 근로자들 가운데, 상반기에 체류기간이 만료되는 스리랑카 근로자 68명을 초청하였으며 이들을 주요 대상으로 본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 또한, 본 귀국지원설명회에서는 귀국 관련 정보 안내 이외에, 영사서비스도 함께 실시하였다. 그동안 일요일에는 대사관이 업무를 하지 않았던 관계로,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여권 갱신이나 운전면허확인서 발급, 공증 등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평일 중 사업장에 별도로 휴가를 청구하고 서울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본 행사에서 스리랑카 영사관 직원들이 직접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영사서비스 업무를 진행한 바, 많은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 스리랑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귀국지원설명회 및 영사서비스는 전국에서 처음 실시한 것으로,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이 있었던 바,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스리랑카 이외에 다른 여러 국가들의 대사관과도 연계하여 주기적으로 귀국지원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 2015년 5월 중에 체류기간이 만료되는 스리랑카 근로자 라시카(38세, 충남 논산 거주)씨는 “그동안 언어 소통이 되지 않아 귀국할 때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것을 신청해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궁금했던 것들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며 자신이 알게 된 정보들을 친구들에게도 전달해 주겠다”고 하였다.
또한 2015년 6월에 체류기간이 만료되는 스리랑카 근로자 차민다(36세, 충남 당진 거주)씨는 “체류기간 만료를 앞두고 여권 유효기간을 연장해야 했다. 그런데 요즘 회사에 일이 많아 평일에 서울까지 가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영사서비스를 통하여 일요일에 가까운 곳에서 여권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사장님도 매우 좋아하실 것이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 한편,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김준수 센터장은, “고용허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불법체류 방지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행복한 귀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의 귀국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가 충남지역 외국인근로자들과 고용사업주의 애로갈등 해소와 고용허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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