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네팔근로자 대상 지진·인재사고 발생 대처 요령 체험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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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6-09-23 09:25 조회1,341회 댓글0건본문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박철호)는 9월21일(수) 15:00 네팔 외국인근로자 9명과 함께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 인재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안전체험활동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잦은 지진과 인재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지진체험 · 도시철도사고 · 고층화재 · 교통사고 · 실내화재 · 전염병 예방을 위한 체험 활동으로 전개했다.
▷ 이 날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 인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체험을 실시한 네팔근로자 마하르잔(37)씨는 “지난 2015년도 4월 25일 새벽에 우리나라 네팔에서 발생한 강도 7.8 대지진의 피해를 생각하면 아직도 슬픔에 잠긴다. 당시 지진의 피해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카트만두 더르바르 광장의 건축물과, 1832년에 지어진 다하라 탑과 같은 수많은 문화유산이 무너졌고 최소 8,000명이 사망하고 16,000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지진 대피 요령을 자세히 알려주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박철호 센터장은 “우리센터에서는 올해 6월부터 매월 2회 이상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진 · 홍수 등의 자연재난 및 전염병 예방에 대한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는 매월 각국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재난 예방을 위한 교육과 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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