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충남근로자건강센터 외국인근로자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증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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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6-06-19 16:06 조회1,401회 댓글0건본문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박철호)는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하여 6월19일(일) 14시부터 16시까지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심리치료,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 이날 시행된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들이 국내 기업 및 농어촌에서 근무하면서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과도한 근로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등을 치료하고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스트레칭 등 예방법을 알려주었다.
▷ 센터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치료 상담사가 상담통역원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스 해소 상담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전문가는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육의 통증과 경직을 이완시킬 수 있는 체조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또한 체성분분석기기 등 각종 의료기기 등을 통하여 체성분 검사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 건강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스리랑카 근로자 샤니카(26세)는 “한국생활 중에 겪었던 힘든 일들에 대해 상담선생님과 대화를 하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기적으로 목과 허리에 발생하는 통증에 대해 상담을 요청했던 스리랑카 근로자 샴빠(33세)씨는 근육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간단한 체조들을 배운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며, “오늘 배운 체조를 스리랑카에 돌아가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을 실시한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 감사함을 표시하였다.
▷ 박철호 센터장은 “우리센터에서는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달 외국인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질병예방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우리나라 산업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건강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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