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충남 농축산업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체험 행사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6-10-06 12:00 조회1,347회 댓글0건본문
『충남 농축산업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체험을 통한 소통의 기회 가져』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박철호)는 KB국민은행과 국립공원관리공단 후원을 받아 10월4일(화)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농축산업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 30명이 함께하는『충남 농축산업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 금번『충남 농축산업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체험 행사』는 올해 무더웠던 여름 농·축산업에 종사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사업주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그동안의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실시한 많은 행사가 대부분 제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주로 이루어져 농축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들은 상대적으로 문화행사를 접할 기회가 없었고 사업주와의 소통의 기회가 없어 외국인근로자들이 사업장을 무단이탈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KB국민은행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지난 9월27일 충남지역 어업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 체험에 이어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갖게 된 것.
▷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서 버섯농장을 운영 하고 있는「허니머쉬」대표 이원정(44세, 남)씨는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수시로 농장을 방문해 농축산업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하여 각종 상담을 해주고, 일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해소해 줘 감사하다는 마음과 함께 이번 문화체험이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시간이 된 만큼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여 농·축산물 생산량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농축산업 종사자 한국문화체험에 참가한 굽터(30세, 네팔)씨는 “올해여름은 유난히 더워 한낮에 농사일을 할 때 가장 힘들었는데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속리산국립공원 조각공원과 법주사길, 세조길 우회탐방로를 산책하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박철호 센터장은 “우리센터는 분기별로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생활 적응 및 안정적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충청권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다.”며“10월23일(일) 충남지역 모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차례 더 한국문화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