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무료 독감백신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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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7-11-23 16:54 조회1,369회 댓글0건본문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박철호)는 하늘중앙외국인공동체(대표 유영완)와 함께 11월19일(일) 13:00~17:00 스리랑카 외 9개국 외국인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시 문성동에 위치한 혜강병원(병원장 이응천)에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다.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독감 백신을 후원받아 단국대학교병원 김선주 의사와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간호사 5명, 천안시 대학연합 자원봉사 단체인 로타렉트 소속 자원봉사자 5명이 외국인근로자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위한 사전 문진을 통하여 접종가능여부를 판단한 후 예방접종을 실시하였다.
▲ 독감예방접종을 한 충남 천안시 입장면 양계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반징(33세 남, 베트남)씨는 “지난해에 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독감예방 접종을 해주셔서 양계장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평일 저녁까지 농장에서 일을 해서 독감예방접종을 받을 시간이 없었는데 일요일에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박철호 센터장은 “매년 겨울철새들로 인하여 관내 축산업 사업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염려되고,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농·축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상태가 우려되었는데, 외국인근로자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독감백신을 제공해주고 혜강병원 원장님을 비롯한 단국대학교천안병원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분들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금번 독감예방접종은 조류인플루엔자에 취약한 양계장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와 천안, 아산, 세종지역 외국인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접종한 만큼 금년 겨울에는 AI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무료진료사업을 전개해 외국인근로자가 건강하게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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