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속의 이주여성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행정사와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합시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성서 속의 이주여성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 작성일11-02-06 01:01 조회2,617회 댓글0건

본문

성서 마태복음 1장에 나타난 예수의 족보를 보면,

그 족보에 기록된 다말과 라합과 룻, 그리고 밧세바라는 여인들이

모두 유대 민족 태생이 아닌 이방 여인들입니다.

다말은 가나안 여인이고, 라합은 여리고 기생 출신, 룻은 모압 출신,

밧세바는 헷족 출신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요즘 말로 하면 이주여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옛날에도

기근이나 흉년 등으로 인해, 사람들은 식량을 찾아 국경을 넘거나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지배 민족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고

그 와중에 남편과 사별하게 되어 의지할 곳이 없는 여성들은 그야말로

여기 저기 이주하면서 생존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그 이방 여인들의 족보를 통하여,

유대인들이 그리도 멸시하는 이방 여인들의 그 자궁을 통하여,

혈통과 민족의 순수성을 중시하는 교만한 유대인들이

가장 칭송하고 존경하는 다윗과

전 인류의 메시야인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하는 것은 참 놀랍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먼 훗날 한국을 구원할 메시아적 인물이

지금 우리 나라에 물밀듯 들어오는 이주여성들의 태를 통하여

우리 나라의 역사에 등장할 것을 확신합니다.

그 옛날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한 조국을 구했던 다윗이나

온 인류를 구원할 사명을 띠고 자신의 길을 갔던 예수님처럼 말이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관명 :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공원5로 21 (성정동 1300) 스카이빌딩 4층
전화 : 041) 622-7955   |   팩스 : 041) 622-7987~8   |   윤리경영(사이버감사팀) : cnfwc@daum.net
Copyright ⓒ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