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 노동에 월급 15만원, 외국인근로자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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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 작성일16-07-13 21:44 조회850회 댓글0건본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1/0200000000AKR20160711161200061.HTML?input=1179m - 연합뉴스
하루 19시간 고된 뱃일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 선장에게 '배를 못 타겠으니 양식장으로 보내달라'고 사정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아프면 쉬엄쉬엄해라' 였습니다."
2년 6개월 전 스리랑카에서 전남 광양으로 온 외국인 근로자 R(32)씨는 어선에서 일하다가 허리 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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