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회사 외국인 고용, 내국인 생계 위협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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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 작성일16-05-09 23:08 조회781회 댓글0건본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296 - 일요신문
정부의 다문화 정책으로 외국인 노동자(이하 외노자)가 빠르게 늘면서 올해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최근 건설 일용직 노동자는 외국인 노동자와 일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임금이 싼 데다 불법체류자일 경우 보험에 가입할 필요도 없어 건설인력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계속 가져가다 보니 국내 노동자는 설 곳을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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